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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밤' 한승연X신현수의 여덟 밤 돌아보기…오늘(7일) 2018년 이야기 시작

기사입력 2018.12.07 13:24 / 기사수정 2018.12.07 13:42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채널A 금요드라마 '열두밤'이 한승연(한유경 역)과 신현수(차현오)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7일, 2018년의 이야기로 제3막이 시작되는 가운데 앞서 여덟 번의 밤 동안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짚어봤다.

#첫 번째 밤 – 2010년, 스물다섯 청춘남녀의 첫 만남
사진작가를 꿈꾸던 현실주의자 한유경, 무용수를 꿈꾸던 낭만주의자 차현오는 각각 뉴욕과 도쿄에서 서울로 불시착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던 이들은 계속해서 우연한 만남을 가지며 운명적 로맨스의 서막을 올렸다.

#두 번째 밤 – "널 알고 싶어" 뜨거운 첫 키스
어떤 것이든 치열하게 고민하는 한유경과 달리 차현오는 거침없고 즉흥적이었다. 정반대의 두 남녀는 서로를 궁금해 했고 마침내 “"널 알고 싶어"라는 고백과 함께 첫 입맞춤을 했다.

#세 번째 밤 – 혼란과 깨달음의 시간!
한유경은 첫 키스 후 차현오를 피했지만 쉽사리 스쳐 가는 감정이 아님을 깨닫고 그에게 달려갔다. 두 사람은 별빛 아래 함께 춤을 추며 마음을 확인했다.

#네 번째 밤 – 재회를 기약한 이별
유경과 현오는 짧지만 뜨거웠던 여행을 끝내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기로 선택했다. 1년 후,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 이들의 이별은 애틋한 여운을 남겼다.

#다섯 번째 밤 – 5년 후 2015년, 꿈을 이룬 차현오와 현실에 타협한 한유경
5년이 흐른 뒤 현오는 무용단원이 됐고 유경은 사진작가가 아닌 직장인이 돼있었다. 각기 다른 선택을 한 채 살아가던 두 사람은 서로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했다.

#여섯 번째 밤 – 과거 오해를 푼 두 사람의 설레는 기류
재회한 현오와 유경은 진심어린 대화를 나누며 과거 약속을 이루지 못했던 오해를 풀었다. 다시 가까워진 두 사람의 마음속에는 아직까지도 그 때 청춘의 설렘이 남아있었다.

#일곱 번째 밤 – 가슴 아픈 기다림의 시간
어쩔 수 없이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해오던 유경은 이를 정리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고백했고 현오는 그러겠노라 답했다. 서로를 보는 아픈 눈빛은 애틋함을 더했다.

#여덟 번째 밤 – 슬프지 않은 여행의 끝
유경은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거절했고 마침내 차현오와 완벽한 쌍방향 로맨스를 이뤘다. 두 사람은 행복으로 충만한 순간을 오롯이 느끼며 이별조차 기다림의 설렘으로 물들였다.

또다시 여행을 끝내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 두 사람이 과연 3년 후, 2018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재회하게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두밤'은 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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