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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박보검이 선사하는 '엔딩 매직'

기사입력 2018.12.07 10:11 / 기사수정 2018.12.07 10:17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이 매 회 방송 말미를 임팩트 있는 연기로 채우며 '엔딩 매직'을 선보였다.

지난 11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 부와 명예를 버리는게 어려운지 평범한 일상을 내놓는게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 그린 드라마로 송혜교와 박보검의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남자친구' 첫 방송에서 김진혁(박보검 역)은 쿠바 여행 이후, 귀국하자마자 차수현(송혜교)가 대표인 동화호텔 신입사원 최종 합격 전화를 받았다.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란 눈빛으로 멀어져가는 차수현을 바라보는 김진혁의 모습에서 두 사람의 새로운 인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휴게소에서 함께 찍힌 사진이 기사화 된 2회 말미에서는 김진혁의 당황스러움이 역력한 굳은 얼굴이 극의 긴장감을 더하기도.

3회 방송에서 김진혁은 속초에 있는 차수현을 보기위해 달려왔고 “보고싶어서 왔어요”라는 단 한 마디의 말과 눈빛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촉촉이 젖은 눈가와 부드러운 미소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린 것.

이어 지난 6일 방송된 4회에서는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스캔들 글로 인해 곤란에 처한 차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퇴근길, 수군거리는 직원들 사이에서 애써 태연한 척하는 차수현을 바라보던 김진혁은 그녀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 나왔다.

이어 '난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혼자 서 있는 그 세상으로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의 이 감정이 뭐냐고 묻지 마세요. 아직은 나도 모릅니다. 지금의 나는 당신을 외롭게 두지 않겠다는 것. 그것입니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차수현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단호하면서도 진실 된 그의 마음으로 강력한 엔딩을 선사한 것.

첫 회부터 지금까지 김진혁이라는 인물을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해내고 있는 박보검은 매 회 말미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엔딩 매직'을 이어가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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