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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현장] "'무한도전' 종영 아쉬워"…'만기 전역' 광희, 열일 행보 예고 (종합)

기사입력 2018.12.07 09:56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인간 비타민' 광희가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광희는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선양 광장에서 전역 소감 및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17년 3월 13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 논산 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광희는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병으로 복무했다. 이날 광희는 21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광희는 "병장 황광희 전역 인사드리겠습니다, 충성"이라는 인사로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이라고 씩씩하게 전역 신고를 치렀다.

입대 전보다 홀쭉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끈 그는 "여러가지 하느라 살이 빠진 것 같다"며 살이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군대에서 제일 먹고 싶었던 음식으로 피자와 치킨을 꼽았고,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들로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언급했으며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건 여행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가장 힘이 된 걸그룹으로 블랙핑크를 이야기하며 제니의 'SOLO' 한 구절을 불러 웃음을 안겼다.

군 복무 시절 결정된 '무한도전' 종영에 대해서는 "나도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감독님과 형들이랑 따로 통화로 인사를 해서 괜찮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군복무중인 절친 지드래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부탁에는 "왜 지드래곤에게만 하라고 하냐"며 "군대에 있는 친구들이 많다. 시완이도 있고, 영배도 있다. 그리고 군대에서 열심히 복무하는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드리고, 항상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전역과 동시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예능에 복귀한다. 그는 "앞으로 여러 예능에서 여러분께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은데, 섭외가 오면 하겠다"고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마지막으로 광희는 "추운 날씨에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그리고 사실 많은 분들이 나를 기다릴 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최근 기사에 많은 분들이 보고 싶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고마웠다. 앞으로 더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인사드리는 광희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광희는 제대 후 복귀작으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선택했다. 전역 당일인 금일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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