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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X유성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첫 OST 지원사격...8일 발매

기사입력 2018.12.07 09:36 / 기사수정 2018.12.07 09:3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유성은과 로꼬가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첫 OST 주자로 나섰다.

7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측은 "첫 번째 OST인 '별 (Little Prince)'이 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전했다.

유성은과 로꼬가 함께 부른 '별 (Little Prince)'은 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그라나다를 테마로 한 곡이다. 꿈 같은 상황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가사와 일렉 기타를 베이스로 한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노래다.

또한, 유성은의 소울 넘치는 섬세한 보컬과 로꼬의 감각적이면서도 쫄깃한 래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이나믹한 곡이 완성되었다. 유성은과 로꼬 모두 개성 넘치는 실력파 아티스트인 만큼 '믿고 듣는' OST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로꼬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약 2년 만에 OST 작업에 참여해 더욱 이목을 끈다. 여러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펼쳐왔던 그가 유성은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로꼬는 직접 랩 가사를 쓰는 등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유성은 역시 코러스로도 목소리를 더해 한층 풍성한 곡이 되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AOMG,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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