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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한 번 찍어볼래요?”…'강남스캔들' 신고은, 임윤호에 프러포즈

기사입력 2018.12.07 09:23 / 기사수정 2018.12.07 09:25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임윤호에게 파격 프로포즈를 했다.

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10회에서 은소유(신고은 분)의 처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좋아하는 남자 홍세현(서도영)의 어머니인 홍백희(방은희)가 건넨 500만원도 거절하지 못하고 받았다. 어떻게든 어머니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찜질방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그녀에게 자존심은 사치였다.

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에 은소유의 어머니는 불륜을 저지르고, 자신과 딸들을 버린 전남편을 찾아갔다. 돈 한 푼 주지 않고 이혼한 전남편은 돈 많은 불륜녀와 재혼해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 딸들을 계속 고생시키는 것보다 자신의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것이다.

어머니가 아버지, 불륜녀에게 수모 당하는 것을 목격한 은소유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꼈다. 이에 그녀는 큰 결심을 했다. 자신에게 직진 로맨스를 펼치며, 자꾸만 곁을 맴도는 철부지 재벌 상속남 최서준(임윤호)을 찾아간 것이다.

최서준을 찾아간 은소유는 대뜸 "나 좋아한다고 했죠? 나랑 막장 한 번 찍어볼래요?"라고 말했다. 은소유를 좋아하지만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허술한 최서준은 당황했다. 그렇게 폭탄선언 이후 은소유와 최서준의 전혀 다른 표정을 끝으로 이날 방송은 마무리됐다.

은소유와 최서준은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꼬였다. 은소유는 최서준 때문에 직장까지 잃었다. 그런 은소유가 돈 때문에 최서준에게 "막장 한 번 찍어볼래요?"라고 프러포즈했다.

'강남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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