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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연애의 맛' 이병헌 동생 이은희, 이지안 개명 후 깜짝 출연

기사입력 2018.12.07 08:31 / 기사수정 2018.12.07 08: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병헌 동생 이은희가 '연애의 맛'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을 지원사격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 서수연은 이필모와의 깜짝 여행을 준비했다. 

서수연은 이필모의 연습실로 마중 나갔다. 서수연은 "가고 싶은 데가 있어 오빠를 데리러 왔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필모는 "어디로 가는 거지?"라며 궁금해하면서도 피곤함을 이기지 못해 잠들었다.

휴게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우동을 나눠먹기로 했다. 서수연은 갑자기 휴대폰을 두고 왔다며 차로 향했다. 음식이 나오고 서수연은 "오빠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수줍게 도시락을 내밀었다. 이필모는 "엄청 맛있잖아"라며 감동했다.

서수연은 통화를 위해 밖으로 나갔고 뽑기 기계를 발견했다. 이필모와의 첫 만남에서 선물로 뽑기 시계를 받은 서수연은 이를 회상하며 뽑기 도전에 나섰다. 쉽지 않았지만 4만원을 쏟아 부어 성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박수를 보냈다. 이필모는 선물을 받고 식당 아주머니에게 "시계 어때요? 너무 멋있죠?"라며 자랑하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서수연은 "친한 언니가 정동진에서 팬션을 한다. 언니가 오빠를 너무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목적지에 도착했다. 이병헌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은희)가 마중나왔다. 이지안은 서수연과 포옹하며 반가워했다. 이지안은 이필모에게 "짐을 먼저 내리고 식사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필모가 당황하자 "짐이 없냐. 1박으로 오는데. 보쌈 당했구나. 두 분이 한 방 써도 되는 건가. 방 하나 예약했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안은 카페인과 알코올을 섞은 커피 소주를 만들어주며 서수연, 이필모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필모가 '여기 너무 좋다'라고 감탄하자 이지안은 "수연이가 있어 좋은 게 아니냐. 신혼을 여기서 월세로 시작하는 건 어떠냐. 우리 수연이에게 잘해달라"며 웃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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