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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나이거참' 가수 설운도가 말하는 '아빠 설운도'

기사입력 2018.12.07 00:51 / 기사수정 2018.12.07 01: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설운도가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을 토로했다.

6일 방송한 tvN '나이거참'에서는 설운도가 한현민의 딸 한소영-가영 자매와 함께 명동 나들이에 나섰다.

한자매는 태어나 처음 와 본 명동의 매력에 푹 빠졌다. 설운도는 진짜 할아버지처럼 자상하게 챙기며 쇼핑도 하고 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운도는 "난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가족들과 명동에 온다. 성당에 갔다가 한바퀴씩 돌고 이 충무김밥을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난 가족들에게 그거 빼고는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다. 특히 딸에게는 바쁜 스케줄로 옷 한번 제대로 같이 골라보지 못했다"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설운도의 딸은 "유일하게 아빠와 가 본 번화가가 명동이다. 근데 그마저도 늘 아빠는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쓴다. 거리에서 음식을 먹지도 못한다"라며 "그런데 오늘은 카메라가 있어 저렇게 다 해보실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라고 말했다.

가수 설운도로 살아가는 세월 동안 불가피하게 아빠 설운도로는 소홀했던 것. 설운도는 한자매가 엄마, 아빠에게 느낄 서운함을 대신 듣고 조언해주며 과거 가족들에게 잘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랬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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