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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황후의 품격' 장나라, 이엘리야·신성록 관계 알고 '충격의 눈물'

기사입력 2018.12.07 00:47 / 기사수정 2018.12.07 01:1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이엘리야의 실체를 깨달았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12회에서는 오써니(장나라 분)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 이혁(신성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써니는 민유라(이엘리야)의 말을 믿고 이혁이 좋아한다는 것들로 황후전을 가득 채웠다. 하지만 이는 모두 죽은 소현황후와 관련된 것이었고, 이혁은 소현황후의 모습을 떠올리며 폭주했다. 민유라는 오써니에게 몰랐던 척 "절 벌해주십시오"라며 머리를 조아렸고, 오써니는 "민 수석님 마음 잘 아니까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말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들은 태후(신은경)는 오써니에게 크레인 사고가 우연히 일어난 게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태후는 "황후는 수많은 질투와 미움을 혼자 견뎌내야 한다. 그 자리를 지키고 싶으면 자기편이 누군지 알아내는 혜안부터 키워라"라며 가까운 사람부터 의심하라고 충고했다.

이혁과 오해를 풀고 싶은 오써니는 이혁을 찾아갔다. 오써니는 소현황후를 따라 한 게 아니라고 했지만, 이혁은 "그 얘기라면 하고 싶지 않다.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불쑥 찾아오지도, 기다리지도 말라. 당분간 공식적인 행사 외엔 황후전을 찾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결국 오써니도 "저도 폐하 때문에 더는 마음 상하고 싶지 않다. 폐하가 이리 쪼잔하실 줄은 정말 몰랐다"라며 문을 박차고 나갔다.


그날 저녁 두 사람의 공식 일정이 있었지만, 이혁은 오써니 대신 민유라를 대동했다. 오써니는 이혁도 자신처럼 마음이 안 좋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혼자가 아닌 민유라를 데리고 갔단 뉴스를 보고 태후가 해준 충고를 떠올렸다. 오써니는 다른 궁인에게 소현황후와 관련된 것을 물었고, 폐하를 모시는 궁인이라면 소현황후와 이혁에 대해 모를 수 없단 걸 확인했다.

오써니는 바로 황제전으로 향했다. 이혁은 자리에 없었고, 나왕식(최진혁)은 이혁이 있는 곳을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오써니는 "제가 누굽니까"라며 당장 이혁에게 안내하라고 명했다. 나왕식을 따라간 오써니가 목격한 건 이혁과 민유라의 키스. 오써니가 눈물을 흘리자 나왕식은 오써니의 눈을 가려주었다.

한편 이혁은 나왕식을 점점 신뢰하게 됐다. 그러던 중 마필주(윤주만)는 나왕식의 정체를 알아냈지만 나왕식과 몸싸움을 하다 사망했고, 나왕식은 본인이 죽은 것으로 위장했다. 이제 완벽한 천우빈이 된 나왕식. 그가 어떻게 민유라를 끌어내릴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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