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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신의 퀴즈:리부트' 김재원, 과거 사건 경고…류덕환에 접근

기사입력 2018.12.07 00:26 / 기사수정 2018.12.07 01:1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신의 퀴즈' 김재원이 9년 전 사건 관계자들에게 경고를 보낸 가운데, 류덕환 앞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 8회에서는 한진우(류덕환 분), 강경희(윤주희)가 주사 테러 사건의 범인을 체포했다.

이날 급하게 착수해야 할 일이 있다며 코다스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기다려온 한주 그룹 서 실장(김호정).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서 실장은 곽혁민(김준한)에게 9년 전 한주 그룹과의 약속을 언급했다. 한주 그룹은 곽혁민의 요구를 들어주고, 곽혁민은 한주 그룹이 원하는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것. 서 실장은 "그 약속을 지켜주셔야 할 때가 왔다"라고 덧붙였다.

한주 그룹이 원하는 건 코다스 시스템을 통한 사인 조작이었다. 한주그룹은 산업재해에 관한 소송에서 '피해자들의 입을 틀어막을 결정적 한 방'을 원했다. 곽혁민은 아직까진 코다스가 법적 효력이 없다고 했지만, 서 실장은 "효력 만들어드릴게요. 법적 효력은 사람이 만드는 거고, 사람의 효력은 곧 자본의 효력이다"라고 밝혔다.


곽혁민이 한주그룹에게 원하는 건 한주그룹이 만드는 인공지능 의료센터 센터장이었다. 거래는 성사됐고, 곽혁민은 이번에 소송을 건 피해자들의 명단을 살펴봤다.

그런 가운데 현상필(김재원)은 석태준(곽민호)에게 메시지를 보내라고 지시했다. 이후 택시 트렁크, 길에 버려진 가방 안에서 벨소리가 울렸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 안에서 시체를 발견했다. 현상필이 죽인 김 목사, 조 국장이었다.

경찰에선 두 살인의 연관성은 없다고 일축했지만, 당시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단 걸 느꼈다. 서 실장, 곽혁민은 물론 조영실(박준면)도 그중 한 명이었다. 서 실장은 곽혁민에게 "누군가 과거 우리 일을 알고 장난을 치고 있다"라며 "예전 일이 알려진다면 세월만큼 엄청난 타격을 입을 거다"라며 조심하라고 했다.

한편 조영실도 곽혁민처럼 'Remember'라는 이름으로 메일을 받았다. 어린아이들이 모인 사진이었다. 또한 현상필은 한진우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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