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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0회 특집"… '인생술집' 이재룡→문세윤, MC 절친들의 '솔직 입담'

기사입력 2018.12.07 00:08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인생술집' MC들의 특급 절친 이재룡, 배종옥, 송경아, 문세윤이 입담을 뽐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100회 특집'을 맞아 MC들의 특급 절친들이 함께했다. 

이날 이재룡은 MC 김희철의 절친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임을 밝히며 "다른 애들은 나를 어려워했는데 김희철은 처음 만난 날 어깨동무를 하면서 격의 없이 다가왔다. 이게 미운 게 아니가 너무 귀여웠다"고 전했다. 

이에 김희철은 "회사에 어린 친구들이 많으니까 형을 어려워하더라. 형이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고 해서 그날 아주 뜨거운 밤을 보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 한혜진의 절친으로 출연한 송경아는 "한혜진이 '센 언니'의 이미지와 달리 반전 쫄보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내가 뉴욕에서 활동할 때 한혜진이 놀러 온 적이 있다. 일을 마치면 한혜진이 뉴욕 거리를 누비고 있을 줄 알았는데 무서워서 숙소에만 있었다고 하더라. 되게 의외였다"고 일화를 전했다. 

뒤늦게 등장한 MC 신동엽의 절친 배종옥은 대학 동기인 이재룡과도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에 이재룡은 "이 프로그램 너무 좋다. 어색할까봐 절친도 불러줬다"고 기뻐했다.

신동엽은 배종옥과의 인연에 대해 "예전에 썸을 탄 적이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배종옥은 "내가 동엽이 팬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재룡은 절친 김희철에 대해 "질투의 화신"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어느 날 전화가 왔는데, 왜 컬러링이 자기 노래가 아니냐고 질투를 하더라"며 "그래서 무슨 노래로 바꿀까 물었는데 '나비잠'으로 바꾸라고 했다. 자기가 작사를 해서 저작권이 나온다더라. 그래서 바꿨다"고 일화를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그전에 규현이 노래였다"라고 질투한 이유를 전하며 "규현이랑도 술 마셨냐. 내가 확인해볼거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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