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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투4' 엄기준·유준상·민영기·김법래, 마성의 '엄유민법'

기사입력 2018.12.07 00:05 / 기사수정 2018.12.07 00: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마성의 '엄유민법', 출구가 없다.

6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엄유민법' 특집으로 꾸며져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스페셜MC로 참여했다. 김소현은 "이들과 다 인연이 있다"라며 "특히 드라마톤인 엄기준의 진짜 톤을 끌어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평소 '해투4'에 나오고 싶었다는 엄기준은 귀여운 톤도 선보이며 반전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김소현은 "15년전에 엄기준을 처음 만났다. '사랑은 비를 타고' 상대역이었는데 첫인상이 너무 무서워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엄기준은 "그럴리가 없다"라며 갑자기 다급해진 해명으로 웃음을 안겼다.

유준상은 유노윤호를 버금가는 열정 만수르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좋은 열정을 전파하고 싶다"라며 열정 일화들을 소개했다. 지인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공연 전 3~4시간 전부터 도착해 준비한다고.

또 '엄유민법' 콘서트에서 함께 부를 자작곡을 유럽에서부터 준비해 오는 등 남다른 열정을 선보였다. 그는 "오늘을 계기로 중국 진출도 꿈꾼다"라는 남다른 포부도 전했다.

중저음 동굴 보이스의 김법래는 재벌3세인 함연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처음 데뷔했을때 상대역이었고 연습도 함께 했는데 해당 기업 CF를 찍을땐 나만 빼고 찍었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해 폭소케 했다.

민영기는 "아내와 만남에 유준상이 은인이었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내며 '엄유민법'의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엄유민법' 멤버들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순간'을 4중창으로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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