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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병호 "다시 히어로즈 위해 뛸 수 있어 좋았다"

기사입력 2018.12.06 12:19



[엑스포츠뉴스 양재동, 조은혜 기자]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가 은퇴선수가 뽑은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했다.

박병호는 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8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은퇴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올 시즌 히어로즈로 복귀한 박병호는 11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4푼5리 43홈런 112타점을 올렸다. 장타율은 0.718, 출루율은 0.457을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올라 여전한 파워를 과시했다.

'최고의 타자상' 수상 후 박병호는 "많은 야구 선배님들과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상 받을 수 있어 영광스러운 자리다. 미국 진출 도전을 해서 좋지는 않았지만 한국에 복귀했고, 다시 히어로즈를 위해 뛸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고 한 해를 돌아봤다.

이어 그는 "올해보다 내년에는 더욱 성적도 내고, 팀도 잘 이끌어 우리나라 야구가 많이 발전되고, 팬분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야구를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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