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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 마' 검사 김영아, 김윤진 딸 죽인 진범일까

기사입력 2018.11.10 23:02 / 기사수정 2018.11.10 23:0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스 마-복수의 여신' 김영아가 작가 김윤진을 살해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스 마-복수의 여신' 21회·22회·23회·24회에서는 미스 마(김윤진 분)가 마지원(김윤진)에게 협박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원은 갑작스럽게 미스 마 앞에 나타났다. 마지원은 최만식(박윤희)과 이정희(윤해영) 사건으로 작품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마지원은 무지개 마을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났다. 마지원은 안성태가 살해됐다는 사실을 알고 미스 마를 협박했다. 마지원은 "살인자를 잡아라. 게임이 아니라 진짜. 우리 둘이 누가 먼저 살인자를 잡는지 내기를 하는 거예요"라며 제안했다.

특히 한태규(정웅인)와 경찰들은 탈옥 중인 미스 마를 잡기 위해 지문을 확보했다. 그러나 경찰들 손에 넘어간 것은 마지원의 지문이었다. 마지원은 경찰서에서 풀려났고, 그 덕에 미스 마는 정체가 탄로 날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또 서은지(고성희)는 장철민(송영규)에게 공범이 있었다고 확신했고, 장민서(이예원) 대신 자신의 동생이 살해당한 것으로 추측했다.

서은지는 "이정희가 본 여자가 바로 그 공범이야. 이모 남편 알리바이가 확실했던 것도 다 그 이유야"라며 설명했고, 미스 마는 "민서 아빠. 나보다 민서 더 아꼈던 사람이야"라며 부인했다.

서은지는 "민서 시체 봤어?"라며 쏘아붙였고, 미스 마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어. 너 처음 왔을 때 민서를 죽인 놈 찾는다고 했지. 이유가 뭐야. 대답해 봐"라며 추궁했다. 결국 서은지는 "내 동생 때문이야. 그놈. 그년이 내 동생을 죽였어"라며 털어놨다.

이후 미스 마는 안성태를 죽인 진범을 먼저 찾아냈다. 미스 마는 "제가 떠나기 전에 우준이 후견인 포기해주세요. 그 후로 작가님이 제 집에 사시는 건 마음대로 하시고요"라며 못 박았다.

마지원은 "안에 도장하고 신분증 있어요. 그거면 최우준 걔 후견인 문제에서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당신이 마지원이니까. 난 여기 머물 이유가 없으니까 조용히 사라져드릴게요. 대신 나 한 가지만 부탁드릴게요"라며 돈을 요구했다.

미스 마는 자신이 가진 돈을 전부 줬고, 마지원은 "나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볼게요. 딸은 왜 죽였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게다가 마지원은 장철민에게 전화해 미스 마 행세를 했다. 마지원은 거처가 옮길 돈이 필요하다며 돈을 달라고 말했다. 마지원은 전화를 끊은 후 "남편 놈한테도 왕창 뜯어내고 112에 신고하고 돌아가서 우쭈쭈 우준이 후견인 되고 느긋하게 살 거야. 건방진 년. 어디 살인자 년이 내 흉내를 내고 지랄이야"라며 악랄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마지원이 기다리는 장소로 나온 사람은 검사 양미희(김영아)였다. 양미희는 "네 딸한테 안부나 전해줘"라며 마지원을 돌로 내리찍었고, 과거 장민서를 살해한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마지원을 살해해 의혹을 남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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