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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김원해, 송승헌 정체 알았다… "너 설마 수혁이?"

기사입력 2018.11.10 22:49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플레이어' 김원해가 송승헌의 정체를 알았다.

1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플레이어' 13화에서는 장인규(김원해 분)가 강하리(송승헌)가 비리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강하리는 파일을 달라는 장인규를 향해 "유기훈에게 말하려고?  당신한테는 배후를 찾았다고 했을 거다. 그래서 무연 빌딩으로 오라고 했을 거다. 정신 좀 차려라. 언제까지 그렇게 당하고 있을 거다. 이 모든 일을 꾸민 것은 그 사람이다. 그리고 유기훈은 프락치였다. 어디까지 연루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당신 죽이는데 일조한 것은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하리는 장인규에게 장인규 검사처리 방안이라고 적힌 파일을 건넸고, 그 파일에는 유인책 유기훈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다. 때문에 장인규에게 "1분만 생각하자. 그래서 이제 뭘 어쩌려고 하느냐. 너도 공권력이 필요해서 날 찾아온 거 아니냐. 그런데 이제 와서 혼자서 뭘 어떻게 하려는 거냐"라고 전했다

이에 강하리 "그런 게 아니다. 당신이라서 선택한 거다"라고 답했고, 장인규가 "많고 많은 검사 중에 왜 하필 나냐"라고 되묻자 "당신이 먼저 일하자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덧붙였다. 그제서야 장인규는 과거 최현기(허준호)의 아들 최수혁에게 검사가 되면 같이 일하자고 했던 말을 떠올렸고 "너... 설마 수혁이?"라며 화들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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