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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인룸' 정원중 살해한 진범은 정제원…이경영 '경악'

기사입력 2018.11.10 22:22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나인룸' 정원중을 죽인 이는 바로 정제원이었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11화에서는 을지해이(김희선 분)이 마현철(정원중) 살인 사건 용의자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이날 을지해이는 기산(이경영)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기산은 "난 자네 손을 이미 놨다"라며 을지 해이의 부탁을 거절했다. 이후 을지해이는 혈액 검사를 통해 마현철 사건의 증거 용품인 수건에서 자신의 DNA가 나오자 입을 꾹 다물었다.

이에 오봉삼(오대환)은 "나 해이씨 진짜 진심으로 돕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당방위 같은 게 필요하다. 그러니 진실을 말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때문에 을지해이는 방상수(임원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반면, 로펌으로부터 을지해이를 돕지 말라는 지시를 받은 방상수는 을지해이를 찾아와 "나 을지해이씨 못 돕는다. 을변일에 개입 말라는 게 로펌 입장이다. 승률 백 프로지 않느냐. 혼자서도 잘할 거다"라는 말을 남긴 채 돌아섰다.

이후 오봉삼은 을지해이로부터 장화사(김해숙)을 만나고 싶다는 부탁을 했고, 오봉삼은 장화사를 을지해이와 만나게 해줬다. 때문에 장화사를 본 을지해이는 "내가 여기까지 오기 위해 어떻게 했는데.. 네가 다 망쳤다"라며 사건 날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는 "말도 안 된다. 나는 양주랑 복어 젓 몇 번이든 먹어봤다. 그런 내가 쓰러졌다니 말도 안 된다"라고 발끈했다.

장화사가 돌아간 후 을지해이는 곰곰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어 그녀는 오봉삼이 들어오자 "내 몸은 내가 잘 안다. 복어 젓? 양주? 그 딴 것에 쓰러지지 않는다. 내가 안 죽인 것 같다. 당신 내가 양주 병으로 마현철을 내리쳐서 죽었다고 했지? 내가 죽인 게 아닌 것 같다. 치사량으로 보기 어려운 양? 그건 일반론이다. 마현철은 위염, 위계양 둘 다 있었다. 독이 더 빨리 퍼졌을 수도 있다"라고 설득했다.

오봉삼은 "마치 거기 없었던 사람처럼 이야기한다"라고 되물었고, 을지해이는 "필름이 끊겼으니까. 나도 중독되었던 것 같다. 안 믿어지느냐. 날 도와줄 사람이 없다. 당신 말고. 내가 블랙박스 영상으로 기찬성 잡는 거 도와주지 않았느냐. 그러니 체포 적부심을 얻어야겠다, 그러니 마현철이 그 방에서 뭘 먹었는지 다시 한번 조사 해달라"라고 사정했다.

을지해이의 부탁으로 곧장 조사를 시작한 오봉삼은 양주병에서 복어독이 추가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어 그는 복어독을 파는 사람을 수배해 그에게서 복어독을 사간 이가 기찬성(정제원)이라는 것도 추가로 알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기산이 기찬성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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