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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선처 無"…도 넘은 트와이스 지효 사칭 'JYP 뿔났다'

기사입력 2018.11.10 17:33 / 기사수정 2018.11.10 17:5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도를 넘은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 사칭 범죄에 JYP엔터테인먼트가 단단히 뿔이 났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0일 트와이스 공식 팬클럽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행위 및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가용한 모든 법적 절차를 검토하여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아티스트에 대한 법적 보호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 범위가 아티스트의 가족에게까지 확대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불법 행위들로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형법 및 경범죄 처벌법 등에 의거하여 선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전했다.

앞서 이날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사칭 피해를 당했음을 직접 털어놨다. 지효는 "최근 네이버 아이디가 해킹돼서 잠금이 걸려있는 상태라, 제 업무적인 이메일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 제 가족에게 온 연락입니다"라며 사칭 피싱 피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가족들 번호까지 알아내서 사칭하시는 건가요? 이렇게 말 같지도 않은 방법으로 악질스러운 장난하지 마세요. 두 번은 참지 않습니다. 적당히 하세요"라며 분노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효가 공개한 사진에는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을 이용, 지효를 사칭해 지효의 어머니에게 500만원 송금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처럼 도가 넘은 사칭 범죄에 결국 JYP가 나섰다. JYP는 "선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고, 팬들 역시 가족을 이용한 악질적인 범죄에 강력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소망하고 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여섯번째 미니 앨범 'YES or YE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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