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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 김태형 감독 "6차전 총력전, 반드시 7차전 가겠다"

기사입력 2018.11.10 17:24



[엑스포츠뉴스 인천, 채정연 기자] 5차전을 놓친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잠실에서 열리는 6차전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두산은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4로 패하며 2승 3패에 몰렸다. 1패만 더한다면 한국시리즈가 끝나게 된다.

이날 두산은 정진호의 3회 솔로포로 선취점을 냈으나, 7회 김성현에게 동점타를 내줬다. 외야 실책이 겹치며 주자가 3루로 향했고, 김강민에게 희생타를 허용해 역전됐다. 8회 박정권의 안타에 추가점마저 내주며 기세가 꺾였다. 다음은 김태형 감독과의 일문일답.

-5차전을 총평하자면.
▲1경기 남았는데, 총력전해서 꼭 7차전 가도록 하겠다.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데 감독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경기였다.

-패배와 승리가 연달아 나오고 있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많이 아쉽다. 감독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흐름이 있었고, 선수들도 팀에 중요한 계기가 된 것 같다. 하루 푹 쉬고 6차전 총력전으로 잡도록 하겠다.

-어느 부분이 가장 아쉽나.
▲작전 상황에서 매끄럽지 않게 흘렀다. 그런 부분이 감독으로서 아쉬웠다. 사인 미스가 나왔거나, 나오지 말아야 할 것들이 나왔다.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실책도 있었다.

-6차전 선발은.
▲이용찬이다.

-김태훈 상대로 고전하는데.
▲위축됐다. 카운트 잡으러 들어오는 공을 다 보내더라. 선수단과 다시 이야기하겠다.

-7회 김성현이 2루를 밟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체크를 못했다. 선수가 체크하거나 했어야 했는데 체크가 안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인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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