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0:35
스포츠

SK '우승까지 남은건 단 1승'[포토]

기사입력 2018.11.10 17:15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정의윤의 3안타, 김성현의 2타점, 김강민 박정권이 1타점씩 올린 SK가 두산에 4:1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까지 1승을 남겨두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SK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