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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트와이스 지효, SNS 사칭 피싱 고통 호소…JYP "법적 조치"

기사입력 2018.11.10 14:39 / 기사수정 2018.11.10 14: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SNS로 자신을 사칭한 피싱 사기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0일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네이버 아이디가 해킹돼서 잠금이 걸려있는 상태라, 제 업무적인 이메일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 제 가족에게 온 연락입니다"라고 피싱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가족들 번호까지 알아내서 사칭하시는 건가요? 이렇게 말 같지도 않은 방법으로 악질스러운 장난하지 마세요. 두 번은 참지 않습니다. 적당히 하세요"라고 분노를 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을 이용, 지효를 사칭해 지효의 어머니에게 500만원 송금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도 같은 날 트와이스 공식 팬클럽에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행위 및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가용한 모든 법적 절차를 검토하여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아티스트에 대한 법적 보호를 지속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 범위가 아티스트의 가족에게까지 확대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불법 행위들로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형법 및 경범죄 처벌법 등에 의거하여 선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현재 트와이스는 여섯번째 미니 앨범 'YES or YE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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