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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나 혼자 산다' 헨리, 바이올린 스승과 '12년만의 재회'

기사입력 2018.11.10 01:12 / 기사수정 2018.11.10 01: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헨리가 바이올린 스승과 12년 만에 재회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오랜만에 바이올린 선생님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무려 12년 만에 바이올린 선생님 알카디를 만났다. 현재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이라는 알카디는 제자였던 헨리를 보자마자 "오 마이 슈퍼스타"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헨리는 알카디 앞에서 바이올린을 들었다. 알카디는 헨리의 연주에 앞서 바이올린 조율을 도왔다. 헨리는 과거 레슨을 떠올리게 하는 알카디의 조율에 잔뜩 긴장했다.

조율을 마치고 연주를 시작하려는 순간 바이올린 줄이 끊어지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헨리는 고음 소리를 내는 넷째 줄 없이 세 줄로만 바이올린 연주를 시도했다. 실수를 하기는 했으나 무사히 끝냈다.



헨리 아버지는 아들의 바이올린 연주를 계속 듣고 싶어 했다. 알카디는 제자를 위해 흔쾌히 자신의 바이올린을 내주겠다며 집에 가서 바이올린을 가져왔다. 헨리에 따르면 선생님의 바이올린은 약 2억에 달한다고.

헨리는 선생님이 바이올린을 내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잘 알기에 감격스러워했다. 헨리는 선생님의 바이올린으로 원래 하려고 했던 '유모레스크' 연주에 성공했다. 헨리의 연주를 촬영하던 알카디는 "브라보"를 외치며 만족스러워했다.

헨리는 스튜디오에서 알카디의 태블릿 PC에 자신의 영상이 다 있었다며 선생님의 사랑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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