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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정법' 문가비→NCT 루카스, 해산물 만찬과 함께 '생존 종료'

기사입력 2018.11.10 00:40 / 기사수정 2018.11.10 01:49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정글의 법칙' 39기 후발대 병만족이 생존을 종료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김병만, 가수 강남, 돈스파이크, 배우 김성수, 모델 문가비, 방송인 붐, 위키미키 도연, NCT 루카스가 정글 생존에 나섰다. 

이날 병만족은 하루 세 끼를 목표로 먹거리 사냥에 나섰다. 수중 사냥에 도전한 김병만, 문가비, 루카스는 거센 파도와 맞닥뜨리며 걱정을 내비쳤다. 

문가비는 "'정글의 법칙'을 통해 극복하고 싶었던 게 많았다. 그중에 물 공포증이 가장 큰 숙제였다"며 "그래서 정글에 오기 전에 수중 연습을 진짜 목숨 걸고 했다"고 밝혔다.

이후 세 사람은 거센 파도를 피해 해변 근처로 이동했다. 루카스는 '큰 피시'를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바다에 입수했다. 그러나 시야가 탁해 물고기는 보이지 않았고, 이에 "아무것도 없었다. 큰 피시 잡아야 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날 밤, 김병만, 붐, 돈스파이크는 부족한 먹거리를 보충하기 위해 해변으로 향했다. 이어 붐은 대왕 조개를 연속으로 발견했고, 이에 질세라 김병만은 가오리를 사냥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세 사람은 대왕조개와 가오리, 국물용 게까지 잡아 정글 하우스로 돌아갔다. 돈스파이크는 모투가오리찜 요리에 도전했고 붐은 "큰이모가 영월에 사시는데 정글 팬이어서 집 된장을 싸주셨다"며 찌개 요리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의 요리를 맛본 병만족은 "된장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예술이다.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또 루카스는 온몸으로 맛을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푸짐한 해산물 만찬이 끝나고, 멤버들은 정글에서의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문가비는 "이게 시간이 지나갈수록 정글에 너무 빠져들어서 한국에 가기 싫다. 너무 그리울 거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루카스는 "아 괜찮아 괜찮아. 왜 울어"라며 "송장하자 송장"이라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은 "송장이 아니라 성장 아니냐"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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