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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종영 '빅 포레스트', 신동엽·정상훈·최희서 모두 해피엔딩

기사입력 2018.11.10 00:24 / 기사수정 2018.11.10 01:49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신동엽과 정상훈, 최희서 모두가 행복한 엔딩을 맞았다. 

9일 방송된 tvN '빅 포레스트'에서 임청아(최희서 분)는 정상훈(정상훈 분)의 집에서 전 부인이 다녀간 흔적을 발견했다. 정상훈 집의 냉장고에 이미 다른 반찬들이 꽉 채워져 있었던 것. 또 정상훈 딸 정보배(주예림 분)는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임청아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정상훈의 전 부인이 다녀간 것을 알게 된 임청아는 "왜 이혼을 했는지 알려달라"고 했다. 정상훈은 "아내가 바람피웠다. 그 바람에 회사를 그만두게 했다. 그때는 나름 괜찮은 금융 회사에 다녔다. 부장과 사장까지 때려버렸다"고 설명했다. 정상훈은 "그 뒤로 업계에 소문이 나서 더 이상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임청아는 특히 정상훈에게 "당신은 평범한 사람 아니다. 보통은 나쁜 직업 가지면 나쁘지만, 당신은 나쁜 직업을 착하게 하고 있다. 그거 대단한 것"이라고 말하며 다독여줬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봤고, 임청아는 "이러니까 정말 남자친구 같다"고 했다. 정상훈은 "남자친구 맞다"고 했다.

임청아는 친엄마를 필요로 하는 정보배 때문에 정상훈의 곁을 떠날 결심을 했다. 임청아는 정상훈에게 "떨어져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편지를 보냈다. 임청아는 중국에 가 있겠다고 했다. 정상훈은 임청아에게 달려가며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결국 임청아는 정상훈의 설득에 중국으로 떠나지 않았다.



한편 신동엽(신동엽 분)은 유세윤(유세윤 분)을 만났다. 유세윤은 "형 방송 복귀한다고 소문이 퍼졌다. 형님만 괜찮다면 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와보지 않겠냐.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연예인 나와서 사는 얘기 듣고 근황도 듣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고맙다"며 이를 승낙했다. 

유세윤은 신동엽을 만나 건드리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냐고 말했다. 신동엽은 대마초, 이혼, 개인기 등의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촬영 당일, 유세윤은 대마초와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묻는 것은 물론 개인기를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신동엽은 센스를 발휘해 방송을 이끌어나갔고, 제작진들의 큰 웃음을 끌어냈다. 신동엽은 이 기세를 이어나가 유세윤의 자리를 차지,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3년 후, 세 사람은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다. 신동엽은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고 정상훈은 그런 신동엽의 매니저가 돼 있었다. 임청아는 신춘문예에 당선돼 작가 생활을 하며 정상훈과 살아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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