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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스토리] "지금은 막걸리 시대"…'지막리' 유리, '안주 요정'이 된 소녀시대

기사입력 2018.11.09 17:45 / 기사수정 2018.11.10 12:20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유리가 막걸리 요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김군래 PD, 이혜영, 이종혁, 손태영, 김조한, 유리가 참석해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자연 속에서 막걸리를 함께 빚으며 생활하는 제작진 개입 없는 순도 100% 리얼 양조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현장에는 유리를 비롯한 출연진이 직접 빚은 찹쌀 막걸리가 또 다른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콘셉트는 '막걸리와 함께하는 파티'였습니다. 홀터넥 스타일의 밀착 드레스를 이은 유리는 콜라병 몸매를 과시하며 무대 위로 등장했습니다.

유리 손이 들고 있는 술이 와인이 아닌 막걸리라는게 믿어지시나요? 막걸리와 함께하는 파티도 곧 유행할 것 같은 전망입니다.

소녀시대 최고 주당으로 손꼽히는 유리는 "내 주량은 그때그때 다르다. 기분이 좋으면 더 많이 마시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많이 못마신다"고 말했습니다. 

'지막리' 멤버 중 가장 주당으로는 이혜영을 꼽으며 "헤영언니는 아침부터 잠 들기 전까지 술을 마신다. 나는 '술 한 잔 하고 싶다' 생각만 할 때, 언니는 그 생각을 실천하는 분"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소녀시대에서 '언니 라인' 중 한 명이었던 유리는, '지막리'의 막내로 언니 오빠들과 함께 합니다. 사실 보통 나이차이는 아니죠.

그러나 유리는 "첫 미팅까지는 많이 어렵고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언니 오빠들이 막내로서 나를 아껴주신다. 그래서 편하게 임하고 있다"며 "또 생각보다 정신적인 나이차이는 그렇게 안 나는 것 같은 언니 오빠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가 얼마나 행복했을 지 실감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막내 유리가 맡고 있는 또 하나의 역할은 바로 '안주 요정'입니다. 매회 빚는 막걸리에 맞춰, 그에 어울리는 안주를 만드는 것인데요.

유리는 "언니 오빠들의 입맛을 저격할 수 있는 안주를 준비하고 있다"며 "매회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안주 요정으로서 유리의 매력도 봐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게다가 리얼 예능인 만큼 유리의 자연스러운 모습도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입니다. 함께 출연하는 손태영은 "헤어와 메이크업 없이 모든 촬영에 임한다. 처음에는 얼굴이 너무 이상하게 나올까봐 걱정했지만, 혜영언니가 '리얼로 가자'라고 한 이후로는 마음을 놓고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해 유리를 비롯한 손태영, 이혜영의 내추럴 매력에 기대를 더했습니다.

소녀시대 최고 주당에서 '지막리'의 막내 안주 요정으로 돌아온 유리의 색다른 모습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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