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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매트리스직구 ‘룸에이’ 씰리, 템퍼매트리스 연말 할인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18.11.09 17:11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지난 2일 통계청이 공개한 ‘9월•3분기 온라인쇼핑 동향’ 에 따르면, 3분기 해외직구 액수는 전년대비 35.9% 증가했고, 해외로 송출하는 역직구 거래 액수도 8914억 원으로 18.9% 늘었다.

국가별 해외직구 액수를 보면 미국이 3671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유럽연합(EU) 1400억 원, 중국 1228억 원, 일본 461억 원 순이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먼데이 등 연말 대규모 할인행사로 시작됐기에 하반기에 해외직구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하면, 올해 해외직구 규모는 사상 최초로 20억 달러(약 2조 원)를 돌파했던 2017년의 기록(21억1천만 달러)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해외 직구 상품은 상품을 구매하고 배대지(국내까지 배송이 안되는 해외 사이트에서 물품 구매 시 물품 수령을 대신 해주는 주소 및 배송대행서비스)를 통해 물건을 수령할 수 있었고, 무게가 무거운 제품의 경우 배송비가 상품 가격을 초과할 정도로 비싸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지난 7월부터 한국 무료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미국 매트리스 직구 대표 쇼핑몰 ‘룸에이’ 도 한국 무료 설치 서비스, 원화 결제 서비스(환전수수료X), 소비자피해보상보험, 한국 파트너센터, 오프라인매장 운영(A/S센터)으로 기존 해외직구 유통구조의 단점을 보완하며 직구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최근 아마존, 룸에이의 한국 내 무료설치배송 서비스로 관련해서 해외직구의 배송, 설치 서비스 판도가 달라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미국 매트리스 직구 대표 쇼핑몰 룸에이는 “중간에 어딘가에 들르지 않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대량 수입 형태의 한국 수입 매트리스 매장과 자체 창고 운영 시 발생될수 있는 불투명한 재고 운영 매장과의 차별화를 두며 미국 템퍼페딕, 씰리 브랜드 공장에 즉시 오더하여 제작되어 나온 박스 포장 상태 그대로 고객 안방까지 직배송을 실시하기 때문에 리퍼, 재고, 중고 매트리스를 원천차단하며 미국 법인 회사 직배송서비스의 투명성을 부각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매트리스는 까다로운 미국의 환경기준을 통과해야하고 검증된 세계적인 브랜드 씰리, 템퍼페딕 등의 고객선호도가 높다. 이렇게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크게 성장하고 있는 해외직구 시장은 연말특수(블랙프라이데이, 사이먼데이)를 기점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정부도 해외직구 확대를 독려하고 나섰다. 2019년부터는 물류 촉진 및 무역 원활화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8.9% 증액하여 신속한 통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즉, 내년부터는 해외직구 물품을 더 빨리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템퍼페딕, 씰리H5, 스턴스앤포스터, 오크테라스, 크라운쥬얼, 등 미국 유명 브랜드 매트리스를 서울, 경기,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강원도 및 제주도까지 전국 무료 설치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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