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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판교역’, 강남 거주자가 주목하는 이유는

기사입력 2018.11.09 16:40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판교 알파돔시티 마지막 주거시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힐스테이트 판교역이 틈새 투자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강남에 거주하시는 1주택자 이상 분들에게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남 거주 1주택자들에게서 문의가 많은 이유에 대해 분양관계자는 몇 가지 이유를 들었다. 먼저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는 점을 꼽았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오피스텔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오피스텔 이다 보니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또한 대출규제에서도 어느 정도 자유롭다. 판교신도시 내에 공급됨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금융 조건은 중도금 50%다. 분양가 9억원 이상 주택에 한해서 대출이 되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조건인 셈이다.

또 다른 이유는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이용해서 강남역까지 가면 15분 이내 도착이 가능하고 정거장 수로는 4정거장 밖에 되지 않는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의 규모는 2개 블록(7-1블록, 7블록)에서 584실이다. 2개 블록 모두 판교 알파돔시티 내 위치했다. 면적은 전용기준으로 53㎡와 84㎡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하며 공급은 11월 예정하고 있다.

알파돔시티 내에 위치한 블록 가운데서도 이번에 오피스텔이 나오는 7-1블록과 7블록, 현대백화점이 있는 7-2블록 그리고 올해 준공 한 6-3블록(알파돔타워 3)과 6-4블록(알파돔타워 4)은 신분당선 판교역과 지하로 연결 된다. 다시 말해 11월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판교역의 경우 초역세권 오피스텔인 셈이다.

공급되는 면적도 주거에 적합한 원룸이나 투룸 구조가 아닌 아파트 구조로 나온다. 특히 전용 84㎡의 경우 방3개에 거실과 욕실 2개 구조다. 이미 일산이나 하남, 광교 등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 사례가 적지 않으며 가격도 많이 올랐다. 실제 일산 킨텍스에서 공급된 더샵 그라비스타의 경우 현재 매매가가 4억 7000만원을 호가한다. 분양가(3억7000만원) 보다 1억 이상 올라 있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알파돔타워 4 지하 1층에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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