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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루시도엘, 건강한 모발 관리 위한 ‘아르간 헤어트리트먼트 리페어 오일’ 출시

기사입력 2018.11.09 16:04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핑크오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루시도엘’이 신제품 ‘아르간 헤어트리트먼트 리페어 오일’을 선보인다.

갈라지고 끊어지는 극손상모를 보수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 ‘아르간 헤어트리트먼트 리페어 오일’은 일명 S.O.S. 리페어 오일로 불리는 제품으로 기존 루시도엘 헤어 오일의 깃털같이 가벼운 사용감은 유지하면서 잦은 염색과 파마로 인해 상하고 끊기는 모발의 소비자에게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루시도엘 헤어 오일은 가벼운 밀착력을 자랑하고 있는데, 심해 1만 미터의 수압과 같은 강력한 힘을 가해 처리한 아르간 오일을 고농도로 배합했기 때문이다. 초고압축으로 처리된 오일은 머리카락과의 접촉면이 넓어 발림성이 뛰어나 끈적이지 않고 소량으로도 뭉침 없이 발라진다. 모발을 한 올 한 올 코팅하여 가볍고 윤기있는 헤어를 완성시켜준다.

신제품 리페어 오일 또한 모발을 튼튼하게 하고 수분을 유지해주는 기능이 더해져 극손상모를 가진 소비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던 부스스한 머리상태를 해결해줄 수 있다.

여기에 도포 후 모발의 강도를 급격하게 상승시켜 상한 모발과 끊기는 모발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며, 모발의 수분을 유지해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히트리페어 성분도 배합, 열로 인한 손상된 모발을 코팅, 보수하여 극손상모로 고민하는 소비자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리페어 오일 출시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한국 시장 내에서 여성 헤어 케어 브랜드로서 그 입지를 더욱 다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루시도엘 아르간 헤어트리트먼트 리페어 오일’은 60ml, 정상가 15,000원로 출시되며, 오는 11월 19일부터 올리브영, 랄라블라 및 맨담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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