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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 소유 평창동 아파트, 법원 경매 물건으로 나왔다

기사입력 2018.11.09 15:36 / 기사수정 2018.11.09 15:44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영화감독 강우석이 소유한 서울 평창동 아파트가 법원 경매 물건으로 나왔다.

9일 부동산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강우석 감독이 소유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롯데캐슬로잔 아파트가 3월 15일 경매 개시 결정에 따라 경매가 진행된다.

이번 경매 물건은 강우석 감독이 보유하고 있으며, 220㎡ 크기에 방과 욕실이 각 3개씩 있는 계단식 구조 아파트다.

등기부상 채권총액은 14억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2년 7월 CJ E&M이 근저당권을 설정했으며, 이 외에 다른 채무는 없다. 전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전액 배당이어서 매수인이 인수하는 보증금은 없다고 지지옥션은 분석했다.

앞서 이달 초 감정가 18억원이었던 1회차 경매에서 유찰됐으며 최저가 14억4000만원에 다음달 초 2회차 경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가장 최근 기록한 실거래가는 지난해 12월 17억2000만원이었다.

1988년 영화 '달콤한 신부들'로 데뷔한 강우석 감독은 2003년 '실미도'를 비롯해 '공공의 적' 시리즈, 2016년 '고산자, 대동여지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활약해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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