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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플레이' 스윗소로우 "아카펠라 프로듀싱, 우리 음악만들때보다 더 부담"

기사입력 2018.11.09 11:58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스윗소로우와 뮤지가 '보컬플레이'에 임하는 부담감에 대해 말했다.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채널A 새 예능 '보컬플레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전경남 PD, 노홍철, 오상진, 윤상, 윤일상, 스윗소로우, 뮤지가 참석했다.

'보컬플레이'는 악기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목소리로만 승부하는 국내 최초 아카펠라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 음악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4팀의 프로듀서들이 16팀의 플레이어들과 팀을 꾸려 최고의 아카펠라 무대를 연출한다.

이날 뮤지는 "재미보다 다른 프로그램보다 오히려 어떻게 도와드릴까에 대한 고민이 훨씬 많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다른 프로그램은 우리가 주축이 되어 트랙이나, 반주를 만들어야했다면 지금은 우리가 그분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줘야 한다. 그래서 나에게도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나에게도 많이 공부가 되는 프로그램이다"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태도를 밝혔다.

이어 스윗소로우 김영우는 "부담이 안된다면 거짓말인데, 그 팀이 다른 프로듀서팀을 이겨야겠다는 부담이기보다는 우리 팀의 잠재력을 어떻게 끌어올려줘야할까에 대한 부담감이다. 그래서 우리 노래를 하는 것보다 더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10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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