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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성주, 임세미에 쿨한 고백 '로맨틱 분위기'

기사입력 2018.11.09 10:2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의 성주와 임세미의 분위기가 심상치않다.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는 NIS와 KIS의 완벽 공조 수사로 고애란(정인선 분)이 윤춘상(김병옥)의 집 도우미로 위장 취업했다. 킹스백 작전이 마지막을 향해 가는 가운데 라도우(성주)와 유지연(임세미)가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로맨스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라도우는 “우리 날도 좋은데 낙엽이나 밟으러 갈래요?”라며 유지연의 손을 잡고 나갔다. 유지연의 머리 위에 떨어진 낙엽을 잡으며 목걸이를 걸어줬다. 유지연은 당황하면서도 고맙다는 말과 함께 동공지진을 일으켜 향후 둘의 관계가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라도우는 유지연이 킹스백 작전이 끝나고 아이슬란드를 가자고 했던 모습을 기억하며 “그때 나도 데리고 가요. ​목걸이 사느라 돈도 없으니 내 비행기표도 사놓고”라며 임세미를 향한 짝사랑의 마음을 쿨하게 표현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 팀은 진용태(손호준)의 이중 스파이와 고애란의 위장 취업으로 킹스백 작전에 탄력을 받았다. NIS 전산요원 라도우가 고애란에게 선물한 스마트 콘텍트 렌즈를 통해 윤춘상의 집 금고를 발견했다. 실명이 거론된 로비리스트를 찾았으나
이를 눈치챈 윤춘상에 의해 위기에 처해졌다. 이들이 성공적으로 킹스백 작전을 마무리할지 주목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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