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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형사' 이설, 300대1 뚫고 신하균 상대역 발탁 '괴물 신인 탄생'

기사입력 2018.11.09 09:4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쁜형사’ 이설이 강렬하고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12월 3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영국 BBC 인기 드라마 ‘루터(Luther)’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이다.

이설은 300:1이라는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신하균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됐다. 유력 언론사 사회부 기자이자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을 맡아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수사를 벌이는 나쁜 형사 태석(신하균)이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은밀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한다. 은선재는 타고난 천재성과 그 누구도 쉽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매혹적인 캐릭터로 신하균과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 과정에서 복합적인 케미를 발산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이설의 스타일이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입술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과, 마찬가지로 의상 역시 레드 컬러로 통일시켜 수수한 듯 보이면서도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임팩트 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비녀를 살짝 입에 물고 흥미로운 것을 발견한 듯 시선을 고정한 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아름다운 여성미 함께 범접불가의 아우라를 내뿜는다.

또 다른 스틸 속에서 이설은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과 편안한 니트로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이설의 표정에서는 이전과는 180도 다른 천진난만함까지 느껴진다.
 
모든 제작진은 이설을 처음 보자마자 단숨에 은선재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신의 한 수 캐스팅이 될 것이라 예견했다.

‘나쁜형사’ 제작진은 “배우 이설이 가진 매력은 유일무이하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오직 이설만이 지니고 있는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이설과 만난 은선재는 다른 누구도 표현할 수 없을뿐더러 드라마 역사상 오랫동안 기억될 수 밖에 없는 여성 캐릭터로 남게 될 것이다”며 강한 신뢰와 자신감을 보였다.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12월 3일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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