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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여자들' 김지민, 공감요정 등극...입담·연기·토크까지 완벽

기사입력 2018.11.09 09:24 / 기사수정 2018.11.09 09:32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얼큰한 여자들'에서 핵심을 찌르는 말들로 공감요정으로 거듭났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Joy '얼큰한 여자들' 3회에서는 갑질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김지민이 남다른 입담과 몰입을 높이는 연기력으로 예능 대세다운 노련함을 보여줬다.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진행되는 '얼큰한 여자들'에서 김지민은 코스메틱 분야에 종사하는 30대 직장인으로 등장한다. 퇴근 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끊이질 않는 업무 독촉에 강한 분노를 표한 그녀는 직장인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행태들을 지적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직원들의 마음을 모르는 상사, 막말하는 상사, 남의 공을 가로 채는 상사 등 직장인을 대변한 다양한 상황들을 토로해 격한 공감을 일으켰다. 또한 그녀는 이내 밀려오는 카드값과 월세 문자들을 보고 다시 심기일전해 불가능할 것 같은 계약을 성사시키며 짠내나는 직장인의 고충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착하게 살던 악하게 살던 능력이 있으면 성공하는 시대다. 악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걸까 성공하면 사람들이 나빠지는 걸까"라며 핵심을 찌르는 쟁점을 던져 한층 더 심오한 대화를 이끌어냈다.

이렇듯 김지민은 대한민국 30대 여성 직장인을 대표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공감 토크를 선보이며 그칠 줄 모르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얼큰한 여자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Joy '얼큰한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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