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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전 조심해야…'…故김우영, 발인 후에도 이어지는 애도

기사입력 2018.11.09 09:16 / 기사수정 2018.11.09 09:3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교통사고로 사망한 모델 겸 타투이스트 故 김우영의 발인 후에도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우영이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지며 애도를 표하는 누리꾼 등 오토바이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한 번 일깨워지고 있다.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경 서울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사고 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김우영은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의 콜라보레이션 곡인 '체인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려왔다. Jay park & Dok2 '니가 싫어하는 노래[Most Hated]', conor (feat. loopy)의 'dope doug'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특히 김우영은 최근까지도 2019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도 오르는 등 모델로도 활약을 이어왔다. 얼굴과 몸에 새긴 화려한 문신은 김우영이 보여주는 또 다른 개성 중 하나였다.

오토바이 교통사고 소식이 또 다시 전해지며 앞서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던 이들까지 다시 회자되고 있다.

10년 전인 2008년 4월에는 먼데이키즈 멤버였던 김민수가 오토바이로 이동하던 중 가로수와 충돌해 사망했고, 같은 해 배우 이언도 용산구 한남동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2010년에도 배우 강대성이 버스를 피하려던 중 사고를 당하며 현장에서 사망했고, 2012년 배우 승규도 오토바이로 귀가 도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013년 개그맨 전영중 의 사고 등 계속 이어지는 오토바이 사고에 대중의 안타까움도 커지고 있다.

김우영의 발인은 지난 8일 진행됐으며, 생전 고인과 우정을 나눠오던 슈프림 보이가 "사랑하는 형이자 친구 김우영 군이 11월 5일 사고로 별세했다. 먼 곳에서 걸음 해주시는 분들은 오시는데 시간이 걸려 먼저 이렇게 소식 전한다. 평소 사람들을 만나 함께 시간 나누는 것을 좋아하던 친구였기에 우영이를 아시는 분들이 함께 자리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하는 등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故 김우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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