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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인생술집' 유연석이 밝힌 #취미부자 #결혼 #구동매

기사입력 2018.11.09 00:48 / 기사수정 2018.11.09 00:51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인생술집' 유연석이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투 러브 앤 머더'의 배우 오만석, 김동완, 이규형, 유연석이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은 최근 갖게 된 취미부터 '미스터 션샤인' 구동매의 비화까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유연석은 "배우 손호준과 한 달에 한 번 커피를 만들어 기부를 하고 있다. 그 계기로 손호준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더라. 나는 나중에 뭘 배울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맥주 공방에 가서 직접 맥주를 만들어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그랬다. 연을 만들 때도 대나무부터 내가 다 만들었다"며 "만드는 걸 좋아해서 화장품도 만들어 본 적 있다. 화장품을 배웠을 때 수제 비누를 여자친구에게 만들어 줬었다"고 과거 일화를 밝혔다. 취미가 많으면 여자친구가 안 좋아할 것 같다는 이야기에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생각을 전했다.  

MC 김희철이 "요즘 최대 관심사가 뭐냐. 나는 결혼이다"라고 말하자 유연석은 "친형의 결혼 준비를 도와주다 보니까 내가 결혼하는 게 아닌데 결혼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 되더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계속 '너는 언제 할 거니' 말씀을 하신다"고 덧붙였다.   



또 유연석은 100번 넘게 오디션을 봤던 과거를 회상했다. "'응답하라 1994' 이전에 10년 넘게 활동을 했었는데 그 사이에 오디션을 굉장히 많이 봤다"며 "'응답하라 1994'도 내 캐릭터가 정확하게 뭔지 모르고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미스터 션샤인'의 비화도 밝혔다. "바로 전 작품이 '낭만닥터 김사부'였는데 차분한 역할을 하다가 수염 붙이고 사무라이 복장을 한 건 처음이었다"며 "초반에는 통수염을 착용했는데 클로즈업이 많아서 나중에는 한 올 한 올 수염을 붙였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을 10개월 정도 했다. 수염, 의상, 메이크업까지 다 해서 분장하는 데만 2시간이 걸렸다. 촬영 전 구동매의 옷을 맞추는데 피부가 하얘서 사무라이가 아니라 약간 게이샤 같았다. 그래서 회의 끝에 메이크업도 어둡게 하고 수염도 붙이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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