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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생술집' 이규형→유연석, #뮤지컬 #구동매 #감빵생활 'TMI 대방출'

기사입력 2018.11.09 00:16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인생술집' 오만석, 김동완, 이규형, 유연석이 솔직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투 러브 앤 머더'의 배우 오만석, 김동완, 이규형, 유연석이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네 사람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투 러브 앤 머더'로 모이게 됐다"고 인연을 전했다. 유연석은 "오만석과는 '헤드윅'때 친해졌고 이규형, 김동완과는 처음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김동완은 이규형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평소 말을 잘 놓지 않지만 이규형이 무서워서 말을 놓게 되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규형은 "말을 놓기로 한 다음 날 동완이 형이 다시 '규형 씨'라고 하길래 '씨 라니요'라고 물어봤을 뿐"이라고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게스트들은 김동완에 대해 "투 머치 토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김동완이 자기소개를 할 때 자신을 투 머치 토커라고 소개하더라. 처음엔 몰랐는데 연습을 하면 할수록 '이래서 그랬구나'라고 생각했다. 어떤 주제와 맞는 얘기를 갑자기 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같이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연석은 '미스터 션샤인'의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을 업고 모래사장을 걷는 씬에 대해 "모래사장은 혼자 걸어도 쉽지 않으니까 힘들었다. 거기에 감정씬이어서 감정적으로 더 힘들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바로 전 작품이 '낭만닥터 김사부'였다. 차분한 역할을 하다가 수염 붙이고 사무라이 복장을 한 건 처음이었다. 초반에는 통수염을 착용했다가 클로즈업이 많아서 한 올 한 올 수염을 붙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규형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물음에 "그 당시에는 캐릭터가 특이하니까 술집에 가면 팬들이 대신 계산해주는 일이 있었다. 고기를 좀 더 시켜주라고 하는 분들도 있었고 그렇게 3차까지 먹은 적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비밀의 숲'의 비화를 전했다. "오디션을 보고 나서 감독님이 나에게 '네가 범인이다'라고 말해주셨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라며 "촬영할 때는 비밀 유지를 위해 스태프들이 나를 점퍼로 가리고 이동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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