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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궁민남편' 창단식…차인표vs김용만, 닮은 듯 다른 일상

기사입력 2018.10.21 19:4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차인표와 김용만의 일상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 김용만, 안정환, 권오중, 조태관이 창단식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인표, 김용만, 안정환, 권오중, 조태관은 은 창단식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그 과정에서 차인표는 "이 프로그램을 왜 한다고 했냐"라며 물었고, 김용만은 "인표 씨하고 정환이, 오중이 나온다고 하니까 했다. 사람이 좋아서 하는 거다"라며 털어놨다. 차인표는 "저는 솔직히 노는 프로라고 해서 했다. 좋은 친구들 사귀어서 같이 놀고 싶었다"라며 맞장구쳤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단체 티셔츠를 입었고, 각자 아내들이 보낸 화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김용만 아내는 '이만큼 만드는 데 20년 걸렸다'라는 메시지를 적었고, 김용만은 "아내가 시크하다. 제가 사건사고도 있고 우여곡절이 있다 보니까"라며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이 휴일을 어떻게 보내는지 알아보기 위한 영상이 공개됐다. 차인표는 사전 인터뷰에서 '휴일에 뭘 하냐'라는 질문에 "(미국에 있는) 가족들 보러 간다. 내가 없는 동안 벌어진 일이 있을 거 아니냐. 그게 마무리 되면 한국에 와서 다시 일한다"라며 설명했다.

차인표는 취미가 없다고 털어놨고, "마지막으로 노래방 가 본 지가 14년 됐다. 어떻게 노는지 잊어버렸다. 사회적으로 어떤 직업을 갖고 가장이 되고 아이들이 생기면 온전히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아니라 (가족들에게) 맞춰간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첫 번째 영상이 공개된 멤버는 차인표였다. 차인표는 휴일 아침부터 단골 숍을 찾아 헤어 드라이와 메이크업을 받았다. 차인표는 후원 중인 자선단체의 행사장을 찾았다. 차인표는 스케줄을 마친 뒤 개인 사무실로 향했고, 베트남어를 공부하고 브루노 마스 춤을 따라추는 등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차인표는 힙합 관련 영상을 시청하다 분위기에 맞춰 옷을 갈아입었다. 차인표는 이내 노안 때문에 선글라스를 벗고 안경을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차인표는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한 후 옥상에서 잠시 머물렀고, 유일한 취미인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이에 안정환은 "계획적으로 놀 줄 알았다. 뭐하고 놀 줄 모르는 것 같았다"라며 아쉬워했고, 권오중은 "배우로서는 톱에 있는 분이라서 주위에 배우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다. 계속 혼자 있더라"라며 의아해했다.

특히 차인표는 미국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차인표는 혼자 있을 때와 달리 밝은 모습으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막내 딸 예진 양의 애교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두 번째 영상이 공개된 멤버는 김용만이었다. 김용만은 취미 활동을 위해 구입한 장비를 보유 중이었지만, "장비만 많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용만은 "뭘 같이 하는 사람이 없다. 용기가 안 나서 못했던 게 많다"라며 고민했다. 그러나 김용만 아내는 "한 달 안에 정리 안 하면 다 버릴 거다"라며 엄포를 놨다.

또 김용만은 집에서 나가지 않은 채 게임, 음악 감상 등 취미를 즐기며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김용만 역시 차인표와 마찬가지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몰라 고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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