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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차붐 "길랭-바레 증후군 앓고 있어…재활 위해 '쇼미' 지원"

기사입력 2018.10.20 00:16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래퍼 차붐이 길랭-바레 증후군에서 재활 중이라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TOP 6를 가리는 본선 1차 경연이 이어졌다.

이날 본선 무대를 앞둔 차붐은 '쇼미더머니'에 지원한 이유를 "재활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길랭-바레 증후군에 걸렸었다"고 고백했다. 길랭-바레 증후군은 말초신경염증으로 인한 급성마비질환 증상이 심화되면 근육을 쓸 수 없게 되어 전신이 마비될 수 있는 병.

차붐은 "희귀성 마비 상태에서 감각이 돌아오고 있는 거라 체력도 똑같이 떨어져있다"며 현재도 꾸준히 재활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웃긴 사람처럼 보이고 싶다. 재미있게 해드리고 싶다. 나는 직업이 광대고, 사람을 즐겁게 하는게 내 직업이다. 이 질병 때문에 내 삶이 더 힘들어졌지만 길랭-바레 증후군에 고맙다. 그 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쇼미'에 나오지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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