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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더이스트라이트 측근 "재발 방지? 최근까지 언어 폭력 있었다" (인터뷰)

기사입력 2018.10.18 17:23 / 기사수정 2018.10.18 23:5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재발 방지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더 이스트라이트(The EastLight.) 멤버들이 소속사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에게 폭언을, 프로듀서 A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는 최근까지도 멤버에게 협박을 했다. 

더이스트라이트 측근은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4일 오후 미디어라인 사무실에서 A씨가 일부 멤버 앞에서 협박, 욕설을 했다"고 말했다. 

측근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일부 멤버가 자신에게 항의하자 "미쳤냐" 등을 비롯한 폭언을 했다. 

미디어라인 측은 이번 폭행 논란에 대해 "약 1년 4개월전 더 이스트라이트 담당 프로듀서가 멤버들을 지도, 교육하는 과정에서 폭행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지하였고, 이후 멤버들 부모와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하였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 드렸습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 멤버들을 향한 A씨의 무자비한 언어 폭력이 계속됐는게 측근의 주장이다.

현재 더이스트라이트 일부 멤버들은 법률 대리인을 선임,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더 이스트라이트는 이석철, 이승현, 이은성, 김준욱, 정사강, 이우진 등이 속한 10대 보이밴드로, 지난 2016년 'Holla'로 데뷔했다. 지난 5월 '설레임'을 발표한 이후 새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었지만, 아직 컴백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 

김창환은 1990년대 가요계를 휩쓴 유명 제작자로, 과거 김건모, 박미경 등의 유명 가수들을 배출한 바 있다. 현재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를 운영 중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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