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여신강림"...이해리, 한껏 물오른 미모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서 앙고라 입었는데...털이막"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그녀의 맑은 피부에 어울리는 하얀 앙고라 니트를 입고 귀엽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세젤예", "여신강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7월 '마치 우리 없었던 사이'를 발매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