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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첫방 '아찔한 사돈연습' 경리♥오스틴강, 설렘유발 비주얼 부부

기사입력 2018.10.05 19:56 / 기사수정 2018.10.05 20:5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동갑내기부터 연상연하까지 다양한 커플이 탄생했다. 

5일 tvN '아찔한 사돈연습'이 첫 선을 보였다. 장도연과 남태현, 러블리즈 미주와 권혁수, 경리와 오스틴강이 가상부부가 됐다. 

이날 '아찔한 사돈연습'에는 출연진들의 부모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켜보는 가운데 각 자녀들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1985년생인 장도연과 1994년생인 남태현은 무려 9살 차이 연상연하. 장도연은 어색하게 남태현의 집을 들어섰다. 남태현의 고양이들이 장도연을 맞이했다. 장도연은 수많은 약과 즙을 보며 상당히 연세가 있는 인물일 거라 추측했다.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는 남태현과 원숭이상을 좋아한다는 장도연 각자의 취향에 맞춘 부부였다. 장도연은 숨어있던 남태현을 보고 깜짝 놀라 뛰어갔다. 

장도연은 "프로그램을 알고 오신 거 맞냐. 죄송하다"며 깜짝 놀랐지만 수줍은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칭찬하며 어색함을 풀어나갔다. 남태현은 친해지기 위해 즉흥적으로 함께 파자마를 입는 걸 제안했다. 특히 남태현의 취미인 헤나 타투를 함께 하며 점점 스스럼없어졌다. 

다음 가상 부부는 러블리즈 미주와 권혁수였다. 이들은 놀이공원에서 첫 만남을 가지며 남다른 에너지를 지닌 '직진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미주는 권혁수와 함께 고속 낙하하는 놀이기구를 비롯해 VR, 바이킹 등 다양한 기구를 즐겼다.

권혁수는 미주의 남다른 에너지를 감당하기 힘들어하는 듯 했으나, 그래도 빼지않고 미주를 위해 맞춰줬다. 

경리는 오스틴강의 연남동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모델 겸 셰프인 오스틴강의 훈훈한 비주얼에 스튜디오도 모두 감탄했다. 1990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곧장 말을 놓기로 했다. 경리는 오스틴강에 대해 "키가 커서 합격이었다"고 털어놨다. 오스틴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예뻤다"고 흡족해했다. 

오스틴강은 평소보다 한껏 긴장한 모습이었다. 오스틴강은 경리를 위해 직접 까르보나라를 만들어줬고, 이를 맛본 경리는 "맛있다"며 즐겁게 먹었다. 두 사람의 설레는 분위기에 모두들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가상 연애 프로그램 절대 다수가 막을 내린 가운데 '아찔한 사돈연습'이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인지 관심을 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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