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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스 엔드' 11월 개봉 확정…티저 포스터 공개 '강렬한 전쟁 드라마'

기사입력 2018.10.01 10:04 / 기사수정 2018.10.01 10:1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1회 런던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미리 검증 받은 웰메이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감독 사울 딥)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저니스 엔드'는 제1차 세계대전 속 최전방 참호에 놓인 세 남자의 운명과 선택을 그린 단 4일간의 강렬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는 1918년 프랑스의 어느 최전방 대피호를 배경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운이 감도는 전쟁의 한 가운데 선 세 남자의 불안과 공포, 인간애를 섬세하고도 묵직한 감성으로 담아낸 수작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런던국제영화제, 북경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평단으로부터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한 강력한 드라마!"(GamesRadar), "매혹적이며 눈부시다!"(Rogers Movie Nation), "뛰어난 캐스팅! 감상적인 반응을 피해 간 가치 있는 작품!"(Empire), "추악함에서 휴머니티를 끄집어내는 훌륭한 배우들!"(Globe and Mail) 등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탄탄한 원작과 함께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해외 평단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저니스 엔드'의 또 다른 기대 포인트는 바로 할리우드 대세 배우진의 캐스팅 앙상블이다.

'미 비포 유',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를 통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저격한 샘 클라플린을 필두로 '휴고', '엔더스 게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등을 통해 정변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에이사 버터필드, '어벤져스' 시리즈 속 비전 역으로 출연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폴 베타니까지 탁월한 연기력과 매력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세 배우의 조합이 강렬한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다.

한편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제1차 세계대전의 한 페이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듯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검은 안개로 점철된 배경 속 격렬한 교전에 흐트러진 참호와 병사들이 모습은 '지옥 같은 전쟁 속 4일' 동안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라는 기록은 관객들의 심장을 쥐고 놓아주지 않을 2018년 가장 강렬한 웰메이드 전쟁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저니스 엔드'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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