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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첫방 '더 꼰대 라이브', 종현 '낫꼰대' 검증 성공

기사입력 2018.09.28 23:12 / 기사수정 2018.09.29 01:19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더 꼰대 라이브'가 꼰대력 검증에 나섰다. 그 첫번째 주자는 뉴이스트W 종현으로, 종현은 꼰대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방송된 Mnet '더 꼰대 라이브'에서 이경규, 유병재, 한혜진, 뉴이스트W 렌, 김하온이 만났다. 이날 다섯 사람은 숨은 꼰대력을 알아보는 '꼰대 45계명 테스트'를 실시했다. 꼰대 45계명 테스트의 1위는 이경규였다. 이경규는 31개로 '갓꼰대', 한혜진은 29개로 '꼰대', 렌은 19개로 '의외의 꼰대'에 해당했다. 이어 유병재는 11개, 김하온은 4개였다.

테스트 문항을 살펴보는 시간, 모두에게 주어졌던 질문 중 하나를 살펴봤다. 질문은 '내가 즐기는 취미 생활을 동생이나 후배가 같이했으면 좋겠다'였는데, 김하온 빼고 모두 '그렇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왜냐면 수발을 들어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내가 틀렸을 리가 없다'는 질문에는 이경규와 한헤진이 '그렇다'고 했는데, 유병재는 "이 문장이야말로 꼰대의 상징"이라고 했다. 하지만 김하온은 "오히려 조금 멋있다고 생각했다. (한혜진은) 세계적인 모델이니까 프라이드가 느껴졌다"고 의견을 냈는데, 한혜진은 "내 분야 말고도 그냥 생활 전반에서 그렇다"고 답해 김하온을 당황케 했다.

숨은 꼰대력을 알아볼 게스트도 초대됐다. MC 렌과 같은 그룹에서 활동 중인 뉴이스트W 종현과 아론이 게스트로 참여해 인사를 나눴다. 이뿐 아니라 게스트의 꼰대력을 판단해줄 10대, 20대, 30대도 있었다. 곧바로 VCR이 공개됐는데, 멤버 백호는 "정석, FM에 가까운 사람을 꼰대라고 하잖나. 종현이 그렇다"고 말했다.

종현은 '더 꼰대 라이브' 촬영인 줄 모른 채 꼰대력 몰래카메라에 던져졌다. 종현은 일주일에 네 번 같은 옷을 입는 아론에게 "그 옷 좀 안 입으면 안 되냐"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종현은 이와 관련 "아론 형이 일주일에 네 번 입는 옷이다. 너무 많이 입으니까 다른 것을 입으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10대들은 '꼰대'라고 생각하며 버저를 눌렀고, 뒤이어 20대도 버저를 눌렀다.



종현의 꼰대력을 알아보는 게임도 이뤄졌다. 아론과 렌, 백호는 모두 종현의 꼰대력을 알아보는 게임인 것을 알았다. 이에 아론은 게임을 위해 놓인 음식을 집어 먹었는데, 이를 본 종현은 "아까 뭐 들었냐"고 두 번 강조했다. 백호까지 음식을 집어 먹자, 백호의 뒷목을 살짝 치는 모습도 보였다.

이후에도 종현의 숨은 꼰대력은 곳곳에서 드러났다. 종현은 자신의 의견을 거듭 주장하는 것은 물론, 앞서 꼰대력 테스트에 나왔던 '내가 틀릴 리 없다'를 몸소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또 어떤 퀴즈에서 멤버들이 일부러 답을 틀린 것도 모른 채 "너네 영화 안 봐?"라고 말했는데, 이때 10대부터 30대까지 모두 꼰대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안무 연습 영상을 찍는 부분이었다. 아론과 멤버들은 힘든 티를 냈고, 종현은 멤버들을 다독이며 이끌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종현은 이해할 수 없는 멤버들의 행동에 "다시 해!"라고 하며 애써 화를 억눌렀다. 몰래카메라인 것을 알게 된 종현은 "내가 왜 꼰대야"라고 발끈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세대별 꼰대 감정단의 의견도 들었다. 30대의 여론은 꼰대와 한 발자국 멀어졌다. 종현의 리더십을 칭찬했다. 20대 또한 '참 리더'임을 인정했다. 종현은 "꼰대가 되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꼰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판정단의 투표도 이뤄졌다. 투표 결과 종현의 최종 꼰대 지수는 '0% 낫꼰대'였다. 3개 방의 감정단 모두 "꼰대가 아니다"라고 투표한 결과다.

종현은 마지막으로 "감동을 받았다. 멤버들이 나에 대해서 많이 아는구나를 느꼈다. 그런 것에 대해서 기쁘기도 하다.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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