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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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300' 신지·김재화, 체격 1급…이유비·오윤아 2급

기사입력 2018.09.21 22:22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진짜 사나이 300' 신지와 김재화가 체격 급수 1급 판정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 1회에서는 신체검사를 받는 강지환, 매튜, 김호영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군3사관학교에 모인 블랙핑크 리사, 이유비, 오윤아, 김재화, 신지, 매튜 다우마, 홍석, 김호영, 강지환, 안현수. 이들이 "심장이 터질 것 같다"라고 담소를 나누던 그때 훈육장교가 등장했다.

첫 번째 관문은 장교로서 적합한 신체조건을 가졌는지 파악하기 위한 신체검사 및 문진. BMI로 군 기준 체격 급수를 산정했다. 신지와 김재화가 1급으로 나왔고, 이유비, 오윤아 등은 2급이 나왔다.

이유비는 몸무게가 공개되자 "체중계가 잘못했다. 청바지를 괜히 입고 왔다"라며 웃었다. 반면 신지는 "전 별로 거기에 예민하지 않다. 데뷔 때부터 제 이름을 검색하면 살, 술, 욕, 다이어트가 떴다"라고 덤덤한 듯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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