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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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공보다 빠르게 들어가야 한다'[포토]

기사입력 2018.09.16 15:0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1사 2,3루 한화 정근우가 호잉의 좌익수 플라이때 태그업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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