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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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1루 주자는 3루로 가야지'[포토]

기사입력 2018.09.16 14:48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2사 1루 한화 하주석의 아웃 과정에 대해 한화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판독 결과 한화 하주석의 타구가 펜스에 맞고 굴절되며 LG 채은성이 잡았다는 판정으로 아웃에서 인정 2루타로 판정이 번복되자 LG 류중일 감독이 주자 상황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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