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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시아 스타 될 때까지"…'전참시' 선미X매니저, 서로 향한 진심

기사입력 2018.09.16 00:38 / 기사수정 2018.09.16 00:4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선미와 그의 매니저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선미와 매니저가 서로에게 영상 편지를 띄운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선미는 숙취 탓에 고생하는 매니저를 위해 집으로 찾아갔다. 이때 선미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고, 혼자 마트에서 장을 봤다. 

선미는 이내 매니저의 집에 도착했다. 선미는 "언니 집 되게 좋다"라며 감탄했고, 매니저는 "네 집이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매니저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가 그 집으로 이사할 때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거액의 돈이 들어오더라. (선미가) '지금 당장 언니한테 집을 사줄 수는 없지만 이렇게라도 도와주고 싶다'라고 했다. '살다가 이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회상했다.

참견인 이영자는 "말을 안 했는데 보증금이 필요하다는 걸 어떻게 알았냐"라며 물었고 선미는 "정확히 기억이 난다. 제가 발리였다. 통화하는 거나 이런 걸 듣게 되지 않냐. '언니가 이런 상황이구나'라는 걸 알았다. (보증금을) 돌려받을 생각은 없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선미는 매니저의 집에서 태연 앨범을 발견했다. 선미는 내심 질투했고, 매니저는 "오해다. 매니저랑 친해서 받은 거다"라고 둘러댔다. 이때 선미는 태연 앨범을 펼쳤고, 매니저는 "쫙 펴지 마라"라며 본심을 엿보였다. 

또 매니저는 선미를 데리고 안무 연습실로 향했다. 선미는 무릎에 멍이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보호대 착용을 거부했다. 선미는 "무대를 하려면 아픈 게 무뎌져야 한다. 보호대를 하면 무뎌지지 않는다"라며 밝혔다.

결국 선미는 무릎에 상처가 났고, 매니저는 곧장 약국에서 약과 선미에게 맞는 사이즈의 보호대를 사왔다. 

이후 매니저는 선미를 향해 "'가시나' 처음 나왔을 때 '1위 가수'로 저장을 했다. 1위를 했다. 그 다음에 바꾼 게 '아시아 스타'로 저장했다. 월드스타가 될 때까지 언니가 도와줄 테니가 언니 믿고 따라오고 나도 너 믿고 따라가겠다. 열심히 해보자. 사랑한다"라며 영상 편지를 띄웠다.

선미 역시 "언니 휴대폰에 '아시아 스타'라고 저장이 되어 있다. 우리가 항상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냐. 나도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겠다. 언니도 도와달라"라며 화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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