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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강남미인' 임수향♥차은우, 상처 극복한 둘만의 연애

기사입력 2018.09.16 00:32 / 기사수정 2018.09.16 00:3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이 차은우를 만나 한층 더 성장한 가운데, 두 사람의 사랑은 굳건해졌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최종회에서는 달라진 강미래(임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수아(조우리)는 몰카범 동원과 마주했다. 도원은 "나만 널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너도 날 좋아하더라. 나보고 웃지 않았냐"라고 소름 끼치게 말하며 의문의 액체를 현수아의 얼굴에 뿌렸다. 

현수아에게 달려온 강미래는 현수아를 걱정했고, 현수아는 얼굴이 다친 줄 알고 깨진 병 조각을 집어 들며 "죽을 거다"라고 했다. 이에 강미래는 현수아의 얼굴이 괜찮다는 걸 확인시켜주며 부축하려고 했지만, 현수아는 "왜 하필 너 같은 애가 날 도와주고 있냐. 나보다 예쁘지도 않으면서 왜 나보다 위에 있는 척, 행복한 척하냐"라고 화를 냈다. 

이를 듣던 강미래는 "제발 그만 좀 해라"라고 외쳤다. 강미래는 "대체 우리가 왜 이래야 하냐. 살찌지도 않았는데 먹고 토하고, 예뻐지지 않으면 죽는 것처럼 말한다"라며 "너도 바보였지만, 나도 바보였다. 우리 이제 이렇게 그만 살자"라고 밝혔다. 강미래는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후 머리를 자른 현수아는 도경석(차은우)에게 "나 너 좋아한 적 없어. 1초도"라고 고백했다. 그동안 사회의 시선에 갇혀 있던 틀을 깨고 나오는 순간이었다. 강미래 역시 더 당당해졌다. 강미래는 카페에서 도경석을 위해 생일 파티를 준비했고, 커플 티를 입고 학교를 활보하기도. 

강미래는 이제 남의 외모에 점수를 매기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도경석은 그런 강미래와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했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후속으로 서강준, 이솜 주연의 '제3의 매력'이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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