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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김재원 사랑 시작…조현재 이혼 거부

기사입력 2018.09.15 23:13 / 기사수정 2018.09.16 00:2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가 조현재와 이혼을 결심했다.

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33회·34회·35회·36회에서는 지은한(남상미 분)이 강찬기(조현재)에게 이혼을 요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찬기는 지은한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불안해했다. 정수진(한은정)은 지은한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강찬기는 지은한에게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결국 지은한은 한강우(김재원)의 도움을 받아 강찬기의 집에서 탈출했다. 지은한은 "아까 닫힌 철문으로 돌진하면서 결심했어요. 그 사람한테 잡히지 않고 이 집만 나갈 수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한강우란 남자한테 가자"라며 고백했고, 한강우는 "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라며 기뻐했다.

지은한은 "그 끔찍한 시간 죽지 않고 버텨낸 게 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였던 것 같아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게다가 민자영(이미숙)은 강찬기가 지은한을 상대로 가정폭력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민자영은 직접 지은한을 만났고, "한 선생 병원에서 수술한 널 봤을 때 그게 마지막이어야 했다. 다시는 널 찾지 않는 걸로 우리 인연 끊어지길 바랐는데"라며 털어놨다.

지은한은 "어머니는 제가 수술받은 거 다 알고 계셨어요?"라며 충격에 빠졌고, 민자영은 "증거만 들고 나왔으면 그거 가지고 어떻게든 내 아들 설득시켜서 이혼시켜주려고 했다. 내 아들이 너한테 어떤 짓을 했는지 눈치 챘지만 용기가 없어서 드러내놓고 그놈을 나무랄 수는 없었다. 모진 시어미 노릇해서 네가 이혼할 기회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왜 그렇게 참기만 한 거야"라며 후회했다.

지은한은 "다라 때문에. 이제는 옛날처럼 살기 싫어요"라며 이혼을 선언했고, 민자영은 지은한을 돕기 위해 자신의 회사에 취직시켰다.
 


또 민자영은 강찬기에게 "걔 이제 돌아오지 않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뉴스 관두고 상담이라도 한 번 받아보자"라며 지은한과 이혼하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강찬기는 "제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상담을 받습니까. 공부 잘하라고 해서 잘했고 상 타오라고 해서 상 타왔고. 칭찬 들을 짓 하라고 해서 칭찬 들을 짓만 하고 살았습니다"라며 쏘아붙였다.

민자영은 끝내 "자기가 좋아 부모 반대에도 결혼해놓고 그 사람한테 손찌검하는 게 잘하는 짓이야? 그 좋은 머리로 선택한 게 고작 네가 너를 속이는 거니?"라며 탄식했다.

앞으로 지은한이 강찬기와 이혼하고 한강우와 사랑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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