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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이만기, 생일파티에 감동…오토바이 면허 취득 고백

기사입력 2018.09.15 18:4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전 씨름 선수 이만기가 생일 파티에 감동했다.

15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중흥리 마을 주민들이 이만기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중흥리 마을 주민들은 이만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함께 모여 음식을 장만했다. 마을 주민들은 다함께 꼬깔모자를 썼다. 

장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중흥리 아지매들도 이서방 생일을 알아서 맛있는 거라도 해주자 싶었다"라며 설명했다.

이후 이만기는 생일상을 보고 깜짝 놀랐고, 이장은 "우리 마을 생각을 얼마나 하는데 이렇게 해줘야 하지 않겠냐"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만기는 "몇 십년을 같이 산 집사람도 서프라이즈를 안 해줬다. 진짜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감동이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만기는 "소원이 있다. 어머니가 절대 성을 안 내야 한다. 어머니한테 숨긴 게 하나 있다. 오토바이 면허 땄다"라며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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