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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오늘(15일) 첫 방송…미리 보는 관전 포인트

기사입력 2018.09.15 09:21 / 기사수정 2018.09.15 09:2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오늘(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 최수종표 명품연기의 부활

이름 석 자 만으로도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하는 최수종의 공중파 드라마 컴백은 '하나뿐인 내편'을 향한 가장 높은 관심 요소 중 하나다.

게다가 '드라마의 왕좌'로 손꼽히며 국민드라마로써 정통성을 꾸준히 이어온 KBS 주말드라마라는 배경과 맞물리며 그가 펼쳐낼 명불허전 명품연기를 기대하는 대중의 시선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자신에게 씌워진 허물이 행여 하나뿐인 딸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본인의 존재를 철저히 숨기고 살아가는 아버지 강수일 캐릭터의 진정성, 굴곡 많은 삶의 이면 등이 시청자들의 감성과 어떻게 용합되며 감동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믿고 보는 조합의 배우들이 그려낼 시너지

'드라마의 왕' 최수종을 비롯해 정재순, 박상원, 차화연, 이혜숙, 임예진, 진경 등 관록 있는 배우들과 '긍정의 아이콘' 유이, 이장우, 윤진이, 정은우, 나혜미, 박성훈 등 개성 넘친 젊은 배우들의 조화는 방송 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뛰어난 필력과 바탕으로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 모두 사로잡았던 김사경 작가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는 섬세한 연출로 정평난 홍석구 감독의 만남 역시, 웰메이드 주말극 탄생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제작진은 "김사경 작가의 탄탄한 대본 아래, 명품배우들의 열연이 홍석구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살아 숨 쉬며 완벽한 시너지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핵심키워드는 '공감'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세대 불문 코드 작품의 가장 큰 화두는 무엇보다 '공감'이다. '하나뿐인 내편' 또한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 키워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홍석구 감독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를 기본 축으로 강한 서사를 지닌 한편, 다양한 연령대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며 공감 측면을 강조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손을 잡아줄 단 한 사람, 내편이라는 솔깃하면서도 정감 넘친 키워드를 전면에 배치,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 등에 이르기까지 공감요소를 확장시키는 한편, 시청자들의 정서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나뿐인 내편'은 15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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