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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혼' 박은혜, SNS 폐쇄→배우·부모 홀로서기 2막 응원

기사입력 2018.09.14 16:03 / 기사수정 2018.09.14 16:0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박은혜가 이혼 소식을 알리고 부담감에 SNS 계정까지 폐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박은혜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했다.

박은혜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은혜가 남편과 서로 가치관의 차이로 여러 시간 고민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부부 합의로 아이들 양육은 박은혜가 맡았으며 최선을 다해 부모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소속사는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배우로서 이번 일로 여러분에게 실망을 드리게 됐을까 봐 본인 스스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은혜는 사업가 김한섭 씨와 2008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두 번의 소개끝에 만났다는 영화같은 스토리와 방송과 개인 SNS를 통해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혼 사실이 알려지자 박은혜는 그동안 활발히 활동해왔던 SNS를 돌연 삭제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본인과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들이 오갈 수 있는 만큼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채널A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오랜 시간 MC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혜는 본업인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소속사는 측은 "박흔혜는 본인이 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작푸멩서 책임을 다할 것이며 두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배우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들 것을 약속 드린다"고 향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박은혜의 이혼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충격적인 소식에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박은혜의 인생 2막 홀로서기를 응원했다. 누리꾼들은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당당하게 좋은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박은혜의 선택을 지지하고 앞길을 응원했다.

한편,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 2003년 MBC '대장금'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작은 아씨들' '섬마을 선생님' '이산'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2014년부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MC로 오랜 기간 활약 중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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